희귀동물이 유치원에 찾아왔어요😄
어떤 동물들이 올까 궁금증을 가지고 올라간 강당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 잡은건 하얀깃을 멋스럽게
세운 자코뱅비둘기였습니다. 아이들이 만난 동물친구들을 소개합니다.
라쿤
아메리카 너구리과이며 앞발을 손처럼 사용하는 라쿤은 아무거나 잘 먹는 잡식 동물입이다.
기니피그🐹
풀을 먹는 초식동물인 기니피그는 다람쥐, 햄스터, 생쥐처럼 먹이를 갉아 먹는 설치류입니다.
무리 지어 살기를 좋아합니다.
자코뱅 비둘기
흰 깃털이 머리 뒷면부터 목까지 두르며 나 있어서 꼭 스카프를 두른것 같이 보입니다.
농게
갯벌에 사는 농게의 수컷과 암컷 구별 방법은 집게발의 크기라고 합니다. 수컷 농게는 유난히 큰 집게발로
집을 지키고 작은 집게발로 먹이를 먹는다고 합니다. 암컷은 집게가 두개 다 작다고 합니다.
동물들을 직접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만져보는 시간이기에 아이들에게 더 흥미로웠을 희귀동물체험~
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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